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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천재교과서 “인공지능이 평가하는 영어 발음”, 획기적인 ‘STT 영어 말하기 평가’ AI 에듀테크 서비스로 화제



천재교과서는 2024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에서 자사의 혁신적인 AI 기술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박람회에서 천재교과서는 다양한 AI 기술을 적용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마련해, 자사의 기술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관심을 모은 것은 'STT 영어 말하기 평가' 체험이었다. 이 체험존은 박람회 내내 관람객들로 붐벼, 오픈부터 폐관까지 발 디딜 틈 없이 성황을 이뤘다.

한 체험객은 “평소 영어 말하기에 자신이 없는 학생들이 많은데, AI가 즉각적으로 피드백을 제공해 매우 유익했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억양, 발음, 정확성까지 종합적인 영어 능력 분석 제공

영어 학습에서 발음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지만 학습자들이 정확한 억양과 강세를 익히기란 쉽지 않은 과제다. 천재교과서는 이러한 학습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STT 영어 말하기 평가'를 도입했다.

이 기술은 단순히 원어민의 발음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학습자가 직접 녹음한 음성을 분석하여 억양, 발음, 강세, 리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올바른 영어 말하기를 습득할 수 있으며, 특히 발음 같은

민감한 부분에 대해서도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천재의 'STT 영어 말하기 평가' 서비스는 사용자가 영어 문장을 녹음하면, 원어민과의 억양 비교 분석 그래프와 발음 유창성 점수를 제공한다. 또한, 어떤 단어를 더 강하게 발음해야 하는지 선생님과 자신의 발음을 비교할 수

있으며, 단어별 발성 시간을 분석해 부족한 부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평가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언제 어디서나 영어 발음을 교정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선생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다양한 환경의 잡음 속에서도 음성을 명확히 구분하여 정확하게 텍스트로 변환할 수 있다. 10세 이하의 어린이부터 60세 이상의 성인까지 연령에 상관없이 음성을 인식할 수 있으며, 실외 도로 주변 환경이나

실내 울림 공간 등에서도 정확한 평가 결과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 관람객은 “혼잡한 박람회 공간 안에서도 정확한 발음 평가 결과를 받을 수 있어 천재교과서의 AI 기술력이 얼마나 뛰어난 지 실감했다”라며 감탄을 표했다.


천재교과서의 'STT 영어 말하기 평가' 기술은 다양한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박람회에 참가한 많은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들은 이 기술이 영어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높이 평가했다. 천재교과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AI 기반 교육 솔루션의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임을 밝혔다.

천재교과서의 AI 기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관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천재교과서의 AI 기술이 영어 교육 현장에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원문 :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065